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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4월 14일 0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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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개통 2주년을 기념하고 ‘고객사랑 철도사랑의 달’을 맞아 열리는 설치미술전은 ‘섹시 코레일(SEXY KORAIL)’이란 부제 아래 부산역과 부전역사 통로 및 공간에 순수 문예미술작가 19명의 작품을 전시한다.
부산역 관계자는 “이번 전시로 철도역사 건물이 하나의 거대한 예술공간으로 변해 여행객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고 부산의 문화예술 수준을 널리 알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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