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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4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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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청계천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5월 4일부터 청계천 관광용 2층 버스를 임차해 시험 운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하는 2층 버스는 독일 네오플랜사가 제작한 스카이라이너 모델(사진)로 1층 20명, 2층 54명 등 총 74명이 탑승할 수 있다.
이 버스는 하루 5회 운행하며 청계천 일대를 돌아보는 데 총 2시간이 소요된다.
서울시청을 출발해 청계광장, 황학동, 흥인지문(동대문), 동아일보(동아미디어센터), 경복궁 등 총 14.6km를 순회한다. 정류장 10곳에서 승차와 하차가 가능하다.
서울시는 올해 11월경부터 청계천 관광용 2층 버스 2대를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요금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서울시티투어버스(5000∼1만 원)보다 저렴하게 책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황태훈 기자 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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