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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3월 22일 06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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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25일 제주시 연동 한라수목원에서 나무를 무료로 나눠주고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무료로 나눠주는 나무는 재래 감나무 1000그루, 줄장미 1000그루, 철쭉 1000그루 등 모두 3000그루로 가구당 3그루 이내로 제한된다.
제주도는 다음 달 초까지 나무심기와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94ha에 22만2000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제주시는 23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왕벚나무, 목련, 개나리, 줄장미 등 2만2000그루를 무상으로 분양한다.
제주시 5일장 입구 제주북부산림조합, 제주소방서 맞은편 제주들꽃농원, 제주시 도두동 매일나무농장에서는 다음 달 10일까지 나무시장이 개설돼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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