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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2월 10일 0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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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공은 내년 6월 서구 연희동 701-1 일대 3만8000평의 터(옛 인천승마장 자리)에 국민임대아파트 25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16평형 220가구와 20평형 30가구로 284억 원을 들여 환경친화적 마감재를 사용한 고품격 아파트로 짓기로 했다.
동구 만석동 22 일대 3만3000평과 송림동 185 주변 2만1000평에는 기존의 낡은 주택을 헐어 내고 각각 170가구와 12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2008년 착공해 2011년 하반기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도개공 관계자는 “국민임대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늘어 앞으로 6년간 서민주택 공급을 늘릴 방침”이라며 “토지 매입 협의가 마무리되면 구체적 건립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도개공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인 청라지구(1만4000평)에 700가구와 송도국제도시 4공구(7만9000평)에 2846가구를 지어 2010년 하반기에 공급할 계획이다. 송도국제도시 4공구에 들어서는 아파트의 평형은 32∼64평형이다. 입주자 모집공고는 2008년 하반기에 한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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