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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월 19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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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해마다 천수만을 찾는 철새가 늘어나는 반면 모래톱 등 철새의 서식공간이 부족하다”며 “인공 섬이 생기면 철새의 겨울나기를 돕고 좀더 가까운 거리에서 철새를 관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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