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6년 1월 10일 09시 3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6년전 별세한 원암 이규동 선생은 경북고 전신인 대구공립고등보통학교, 대륜고, 경북여중고 등에서 교장을 지낸 뒤 1950년부터 1971년까지 경북대 사범대 교수로 재직했으며 경북대 초대 도서관장을 역임했다.
최성진 기자 choi@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