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1-04 09:262006년 1월 4일 0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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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현재 개발제한구역에 속해 있어 건설교통부 승인을 거쳐 시가화 예정구역으로 지정돼야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다.
시는 단지에 중소기업체 생산품을 보관할 수 있는 물류센터와 도매유통시설, 생활용품 전시 및 판매시설을 건립하기로 했다.
한국토지공사가 사업 시행을 맡기로 했으며 올해 중 부천시와 본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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