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0-31 07:442005년 10월 31일 0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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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챌린지키즈 단원들이 30일 서울 한강 뚝섬지구의 윈드서핑장에서 ‘강을 되살리자’고 외치고 있다. 이들은 오염된 강을 되살리자는 뜻에서 ‘RIVER’라고 쓴 종이판을 거꾸로 들었다. 어린이들은 카누를 번갈아 타며 한강을 6시간 동안 종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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