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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8월 11일 0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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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의 주인공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있는 ㈜성실아이종합건설 사장인 김병보(48) 씨.
김 씨는 이 회사의 현장소장으로 근무하던 손기배(57) 씨가 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아들 영준(27) 씨 때문에 몹시 힘들어 한다는 사실을 알고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한 직원에게 진심으로 도와줄 방법을 궁리하다가 결심하게 됐다”고 장기 기증을 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유재동 기자 jarret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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