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30 07:122005년 5월 30일 07시 1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주인공은 부경대 법학과 3학년 신임순(63) 씨.
신 씨는 30일부터 6월 4일까지 부산시청 전시실에서 첫 개인전을 연다. 이번 개인전에는 그동안 신 씨가 정성들여 그린 동양화 50여 점이 전시된다.
그는 2003년 만학도 특별전형으로 입학한 이 대학 최고령 학생. 1983년 전국예술문화대전을 통해 화단에 발을 들여놨다.
석동빈 기자 mobidic@donga.com
건물 없이 문 여는 울산외고, 결국 한학기 더부살이 수업
창원 환경정보 한눈에
게시판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