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철-김대기씨 동아꿈나무 또 성금

  • 입력 2005년 5월 12일 19시 34분


코멘트
김윤철(金潤哲) 서울관악구복지후원회장은 12일 불우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동아꿈나무재단에 200만 원을 보내 왔다. 그는 1990년부터 지금까지 148회에 걸쳐 모두 2억7930만 원을 기탁했다.

김대기(金大基) 고려대 경영대 교수도 동아꿈나무재단에 100만 원을 보내왔다. 그는 지금까지 7차례에 걸쳐 모두 700만 원을 기탁했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