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07 00:102005년 5월 7일 00시 1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도교육청은 “윤 장학관에게는 이 자료집의 내용 검토를 소홀히 한 책임을 물었으며, 나머지 13명의 집필 참여 장학사와 교사는 교육인적자원부 감사 결과에 따라 문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집필책임자인 당시 중등교육과장은 이미 정년퇴임했다.
창원=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