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5년 4월 25일 19시 2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군 관계자는 “조천천변은 조치원읍의 대표적인 산책로이나 아직 흙으로 뒤덮여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곳에 조깅 전용도로가 개설되면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