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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4월 14일 2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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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마추어 주부합창단 활성화와 합창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예선대회에는 12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닦은 노래 솜씨를 선보인다. 합창경연이 끝난 뒤 ‘7080’을 대표하는 포크송 가수 김세환 씨와 유명 성악가의 공연이 곁들어 진다. 이날 예선에서는 1, 2위 팀이 본선대회 출전권을 얻는다. 본선은 다음달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지역예선을 거친 12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062-510-5845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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