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3-29 20:042005년 3월 29일 2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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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부장판사, 변호사를 거쳐 16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 부지사는 지방공무원법 규정에 따라 최근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변호사 휴업계도 냈다. 그는 “내년 지방선거에 나설 계획은 없지만 국회의원의 꿈은 갖고 있다”고 말했다.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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