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5년 3월 14일 17시 4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다음달 4일부터 10월 28일까지 운영하는 체험교실에서는 대공원 직원과 함께 대공원 식물원을 돌아다니며 식충식물, 열대의 과일나무, 사막식물 등을 보면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오전과 오후 1시간 반씩 하루에 두 차례 운영하며 한번에 40명 안팎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들이 참가할 수 있다.
단체접수만 받으며 참가비는 입장료 포함해서 아동 1명당 2500원. 대공원 홈페이지(grandpark.seoul.go.kr)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장강명 기자 tesomiom@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