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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2월 15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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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설안전본부는 세종로 사거리의 동아미디어센터 앞∼동화면세점 앞, 교보빌딩 앞∼현대해상빌딩 앞 도로를 잇는 폭 8m, 길이 42m의 횡단보도 2개를 25일까지 설치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건설안전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복원될 청계천의 시작점인 동아미디어센터 앞에 광장이 만들어지는 등 이 일대를 건너는 통행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횡단보도를 만들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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