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2-01 06:532005년 2월 1일 06시 5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모두 611점의 출품작 가운데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은 휠체어를 탄 장애인의 승차를 돕는 공익근무요원의 모습을 담은 신경준 씨(33·부산 해운대구)의 ‘지하철에서’.
장강명 기자 tesomiom@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