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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2월 26일 1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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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50∼100가구 단위로 분류 배출 장소를 마련한 뒤 재활용품 수거대를 설치해 일괄 수거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내년 3월 중 관내 1개 동을 시범구역으로 정해 시행한 뒤 보완해 4월부터 전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효율적인 음식물쓰레기 수거를 위해 음식물 전용 수거 용기를 비치할 계획이다.
이동영 기자 ar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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