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25 01:072004년 11월 25일 0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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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주인 이모씨(48·여)는 “단골 회사 직원들이 낮에 점심 먹으러 오는 길에 인근 공사장에서 주웠다며 ‘아는 기자가 찾으러 올 것이니 맡아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전지원기자 podrag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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