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03 18:392004년 11월 3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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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6월 1일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자신의 신문사 사무실에서 “시장에게 말해 일산구 덕이동 일대 보전용지 4만1000여평의 건축허가를 받아주겠다”며 모 건설업체 대표 장모씨에게서 2억원을 받은 혐의다.
고양=이동영기자 ar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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