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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8월 9일 1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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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직원이자 사진작가인 안연수씨(49)가 14일까지 서울 충무로 후지포토살롱에서 ‘서울, 빛의 도시를 꿈꾸며’란 주제로 서울 야경 사진 전시회를 연다.
안씨는 “1996년에 서울시에서 추진한 야간 경관 개선 사업에서 조명 설치 업무를 맡으면서 서울의 야경에 매료돼 야경을 본격적으로 촬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진한기자 liked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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