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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5월 26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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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은 복음적 사랑의 실천을 통해 보다 나은 세계, 일치된 세계를 지향하는 가톨릭 젊은이들을 지칭하는 새 세대(New Generation)의 약자이며 전국 차원의 젠 페스트는 10년 만에 처음이다.
이날 행사는 1부 ‘나’, 2부 ‘가족’, 3부 ‘사회’, 4부 ‘세계’의 순서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천주교 대전교구청 유흥식 주교와 국회가톨릭신우회 의장인 김덕규 열린우리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4부에서는 일본과 필리핀, 태국의 젊은 신도들이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정원수기자 need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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