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5-14 17:392004년 5월 14일 1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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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사령관은 해병대 사령관 재직 당시 부대 예산과 복지회관 운영 수익금 7000만∼8000만원을 전용하고, 부하 장교들에게 인사청탁과 함께 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이 전 사령관 외에도 인사청탁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예비역 대장 2명을 다음주 소환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진영기자 bud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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