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5-09 18:372004년 5월 9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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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김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2시경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한 여관에서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서 알게 된 가출 여중생 김모양(14)을 만나 10만원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김양이 20세라고 말해 미성년자인 줄은 몰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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