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비롯해 네덜란드 일본 중국 등 8개국 51개 업체가 화훼류와 관련 기자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상업전시관에는 동서양 난과 분재, 자생식물, 선인장 등이 전시되고 ‘못생긴 거대한 남근’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아모르포팔러스 타이타늄’도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꽃을 자랑하게 될 예정.
행사 기간 꽃꽂이 경진대회와 꽃 그리기 대회, 글짓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입장료는 성인 4000원, 학생 2000원. 031-908-7750
고양=이동영기자 ar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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