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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4월 5일 1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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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강화군과 민간사업자 ㈜시네랜드에 따르면 선원면 연리 산 4 일대 8000여평에 강화 영상문화단지 조성을 위한 공사를 6월 말까지 마무리하고 7월경 문을 열 계획이다.
강화 영상문화단지에는 1950∼70년대 중앙청, 서울시청, 덕수궁 등 100여 동의 건물이 들어선 서울 거리의 모습이 재현된다. 이 단지는 영화, 드라마 촬영장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겉모양만 갖춘 게 아니라 사람이 실제 들어가 활용할 수 있는 건물 형태로 지어진다.
또 건물 안에는 옛날의 자동차를 볼 수 있는 자동차박물관과 해양 생태계 표본이 전시된 해양박물관이 들어선다.
이 단지는 경기 부천시 ‘야인시대’ 세트장처럼 유료로 운영되며 3000원 정도의 입장료를 받을 예정이다.
인천=차준호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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