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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3월 25일 2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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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철도청이 충북선 통근 열차 운행 중단 방침을 바꿔 종전대로 계속 운행하기로 했다고 통보해 왔다”고 설명했다.
철도청은 적자 누적을 이유로 승차율이 20∼30%대에 그치고 있는 통근열차의 운행을 중단키로 해 청주 등지에서 열차를 이용해 충북 북부권으로 출퇴근하는 이용객들이 반발했었다.
청주=장기우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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