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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월 7일 1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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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항 4부두 42번 야적장에 중고자동차용 다목적 창고를 건립한다고 7일 밝혔다. 민자유치사업으로 지어지는 이 창고의 1층에는 잡화화물을, 2층에는 자동차를 각각 보관할 수 있는 장치장이 들어선다. 사업자인 ㈜한진이 125억원을 들여 창고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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