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화염병 시위 철거민 8명 구속

입력 2003-12-20 02:44수정 2009-09-28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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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중부경찰서는 아파트 재개발사업 현장에서 철거를 시도하는 용역업체 직원들에게 화염병을 던져 다치게 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 등)로 19일 송모씨(33) 등 주민 8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18일 오전 9시반경 부천시 오정구 오정동 오정지구 내 연지빌라 4층에서 사업시행자인 대한주택공사에 고용된 용역업체 직원 20여명에게 화염병을 던져 이를 피해 1층으로 뛰어 내린 김모씨(28) 등 용역업체 직원 5명을 다치게 한 혐의다.

부천=황금천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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