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0-20 09:352003년 10월 20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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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1호선 청량리 방향 열차가 약 30분간 정차됐으며,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역내로 들어오던 전동차 기관사가 작업 중인 직원을 보지 못한 것 같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지하철은 정상 운행되고 있다.
최건일 동아닷컴기자 gaego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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