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9-17 18:312003년 9월 17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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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매달 한 번씩 열리는 사회보호위원회 회의를 통해 현재 1500여명인 피보호 감호자를 올해 말까지 800∼900명 수준으로 줄일 방침이다.
이번에 가출소되는 143명은 사회보호위원회 단일 회의를 통해 결정된 가출소자 수로는 가장 많다. 이에 앞서 법무부는 올 6∼8월 피보호 감호자 170명을 가출소시켰다.
이상록기자 myzod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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