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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8월 31일 1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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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를 여는 월요일에는 ‘메트로 라이프’가 신설됩니다. 독특하고 고집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화제와 이슈가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화∼목요일에는 주요 정책의 배경과 민원 등을 다루는 ‘메트로 인사이드’, 주요 이슈를 둘러싼 논란을 다루는 ‘메트로 쟁점’ 외에 화제의 현장을 찾아 르포 형태로 전달하는 ‘메트로 현장’을 신설했습니다.
대신 그동안 월요일에 게재됐던 ‘스마일 먼데이’와 수요일의 ‘추천 이곳’은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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