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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8월 18일 1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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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대우일렉트로닉스, ㈜바이오니아 등 54개 국내 첨단 기업 및 카이스트 내 4개 연구센터, 중국에서는 칭화대와 관련이 있는 25개의 기업 및 전문가, 바이어, 업계 관계자 등 모두 1만여 명이 참가해 기술 교류와 마케팅 활동을 벌인다. 또 두 국가의 통신 분야 전문가 및 관련 기업이 참여하는 이동통신 세미나, 카이스트 기술이전교류센터의 공공기술이전 설명회, 학술 발전을 위한 카이스트 칭화대 공동 워크숍 등도 열린다.
대전=지명훈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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