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8-01 19:092003년 8월 1일 19시 0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최봉일 목사의 부인 오갑순씨(왼쪽)가 1일 북한인권단체대표들과 함께 청와대를 방문해 최 목사 석방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기 전 기자들에게 탄원서를 보여주고 있다.
연합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