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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8월 1일 1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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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차장은 연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68년 간부후보생으로 경찰에 입문해 경기지방경찰청 차장, 충남지방경찰청장, 경찰청 차장을 역임했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권 변호사는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광주지방법원장, 사법연수원장을 역임했으며 2000년부터 법무법인 광장의 대표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이진구기자 sys12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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