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28 19:182003년 7월 28일 1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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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이 28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시민자연학습장에서 안내인의 설명을 들으며 수세미를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 농업기술센터는 어린이와 학부모가 식물 170여종을 관찰하고 씨를 받아 심을 수 있는 ‘어린이 자연학교’를 8월 29일까지 운영한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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