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강원민속예술축제 16,17일…17개단체 경연

입력 2003-06-12 21:31수정 2009-10-1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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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강원민속예술축제’가 16, 17일 이틀간 양구군 양구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함께하는 민속축제 하나 되는 강원도민’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는 17개 민속단 954명이 참가해 춘천의 ‘외바퀴수레 싸움놀이’, 삼척의 ‘조비농악’ 등을 펼치며 경연을 벌인다.

이번 대회에 첫 선을 보이는 작품은 속초의 ‘도문메나리 농요’, 정선의 ‘정선아리랑 난타와 지게 춤’, 철원의 ‘횃불 싸움놀이’, 양구의 ‘바랑 골 지게소리 및 짱 치기’ 등 4개.

대회 심사는 원형보존 상태와 사실고증, 전통성과 작품성, 출연 규모 및 마을협동심 등에 초점을 둔다. 도는 그동안 252종의 신규 민속을 발굴 보존해 향토문화에 대한 도민들의 자긍심을 높여왔다.

춘천=최창순기자 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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