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12 19:102003년 6월 12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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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행 총장은 “앞으로 단호관 등 교내 모든 시설을 세계에 무도 체험장으로 개방해 상품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상호기자 hyangs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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