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3년 5월 6일 18시 4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천식의 날인 6일 경유차문제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거북이 복장을 한 채 기어가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천식환자들이 대기오염 때문에 숨이 차서 거북이걸음을 하는 것을 빗대 이 같은 행사를 벌이고 경유차 규제 등을 촉구했다.
이훈구기자 ufo@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