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3-18 21:152003년 3월 18일 2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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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울진지역 10개 읍면 주민 4000여명은 승용차 200여대를 동원해 동해안 7번 국도를 운행하면서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황윤길(黃潤拮) 집행위원장은 “정부가 94년부터 세차례 ‘울진군은 핵폐기장 후보지에서 제외됐다’고 한 공문이 무효라면 올 2월 핵폐기장 후보지 발표 역시 무효”라고 주장했다.
울진=이권효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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