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3-09 20:132003년 3월 9일 2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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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성능검정을 받지 않거나 품질이 떨어지는 기자재들이 건설현장에서 뒤섞여 사용돼 건설근로자들의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노동부는 또 한국건설가설협회에 등록을 마친 업체를 대상으로 기자재의 품질관리와 수리방법 등의 기술을 지원하고 등록업체가 소유한 기자재에 대해 안전성 시험 등을 거쳐 등급을 분류해 사용 또는 폐기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 진기자 lee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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