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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2월 23일 1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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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는 만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4월7일부터 5월1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구 보건소에서 관리교실을 운영한다. 통증을 스스로 관리하고 치료할 수 있는 법을 배우고 수중(水中) 운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02-863-7562
■구민 레크리에이션교실 운영
서울 노원구는 다음달 6일부터 7월 말까지 중계2동 구민회관에서 레크리에이션 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노래 민요 댄스 무용 등 주간 10개 강좌와 재즈, 부부댄스 등 야간 3개 강좌. 27, 28일 이틀간 총 2430명을 모집한다. 02-950-3100∼1
서울 양천구는 구민들의 체력 증진을 위해 다음달부터 생활체육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기존 아침체조교실, 레크리에이션 교실, 요가교실 외에 탁구, 헬스, 자전거 교실 등을 새로 추가. 02-2650-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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