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인천변호사회 회장 권대열씨

  • 입력 2003년 2월 3일 2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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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변호사회는 12대 회장에 권대열(權大烈·52·사시17회) 변호사가 선임됐다고 3일 밝혔다. 부회장에는 김성득(金成得·49·사시22회) 변호사가 뽑혔다. 회장과 부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인천지방변호사회에는 인천과 부천지역에서 활동하는 변호사 150여명이 가입해 있다.

황금천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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