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는 저소득 주민들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을 벌인다. 1만4000㎏을 모아 다음달 23일 관내 실직자 및 결식어린이, 소년소녀가장, 비인가시설 수용자 등에게 전달할 계획. 02-920-3355∼7
서울 성동구는 도선동 왕십리로터리 주변 1315㎡(약 400평)에 조성한 ‘왕십리 문화공원’을 30일 개장했다. 야외 공연장과 분수대, 만남의 장소 등을 갖추고 새소리와 물소리를 내는 화단 속 바위 모양의 음향시설을 설치했다. 24시간 개방된다. 02-2290-73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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