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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2월 23일 1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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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은상으로 선정된 ‘우동 한 그릇’과 ‘우리 그릇 麗’는 간결한 서체와 절제된 색채가 돋보인다고 시는 설명.
수상작의 광고주와 제작자에게는 27일 상금과 상패를 주며, 수상작은 30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 전시된다.
정경준기자 news9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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