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2년 10월 16일 19시 5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납북자가족들과 피랍납북인권위원회연대 회원 10여명은 16일 오전 인천 무의도 앞바다에서 해상시위를 벌이며 남북 장관급회담에 납북자문제를 정식의제로 삼을 것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이 납북자 486명 중 사망한 것으로 확인된 20명의 명복을 빌며 바다에 국화꽃을 던지고 있다. 변영욱기자 cut@donga.com
| ▼오늘의 사진뉴스 ▼ |
- [사회포토]육군 헬기 한자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