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03 18:522002년 10월 3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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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는 논평에서 “김 지명자가 소득신고, 장남 병역 등의 의혹에 대해 납득할 만한 해명을 하지 못했고 증여세 탈루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사외이사 재직시 상법을 위반해 실권주를 특혜 인수한 사실이 확인됐으므로 국무총리로 인준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황진영기자 budd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