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금융권의 대출 확대 등의 영향으로 자금사정에 대한 BSI도 108을 기록해 기업들의 자금운용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비해 고용 관련 BSI는 80으로 중소제조업체를 중심으로 한 구인난은 여전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지수는 경기 동향에 관한 기업 관계자들의 전망을 반영한 것으로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높게 나타나면 경기 호전에 대한 전망이 우세한 것을 의미한다.
박승철기자 parkk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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