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8-09 18:562002년 8월 9일 18시 5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정동근(鄭東槿) 대안공간 마루 대표는 9일 창원 사림동 대안공간 마루에서 일본 나가사키대 이카와 세이료 미술교육과 교수를 초청해 ‘화가들의 국제적 활동을 통한 감정 공유’란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다.
영화로 몰리는 TV 스타
녹화장 간접광고 "찍히면 붙인다"
<순풍 산부인과>의 우울한 쫑파티
구독